개방형 지적재산권(IP) 인프라 스타트업 스토리 프로토콜은 초기 생태계 파트너로 인공지능(AI) 연산 레이어 리추얼(Ritual)이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손 쉽게 IP 개발의 전 과정을 관리하고 라이센싱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개발하는 웹3.0 스타트업이다. 스토리 프로토콜의 인프라를 활용해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생성하면 해당 작품은 온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온체인 저장·보호되기 때문에 이후의 유통 과정 속 인증·출처 추적이 수월해진다. 생태계 첫 파트너인 리추얼(Ritual)은 프로토콜, 애플리케이션 또는 스마트 컨트랙트에 AI 모델을 원활하게 통합해주는 블록체인 대상 AI 보조 프로세서이자 실행 레이어다. 개발자들은 리추얼을 활용해 AI 모델을 개발하고 호스팅·배포할 수 있다. 그동안 생성형 AI는 창작자의 저작권을 지키는 모델을 훈련시키는 것이 난관이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자의 AI 모델 저작권에 대한 보상과
남미래기자 2024.03.15 23:00:00개방형 지적재산권(IP) 인프라 개발 스타트업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이 총 5400만달러(약 71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글로벌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이하 a16z)가 주도했다. 국내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 글로벌 미디어 기업 엔데버그룹, 삼성넥스트, TPG캐피털 회장 데이빗 본더만, 베르그루엔 홀딩스 회장 니콜라스 베르그루엔, 실리콘밸리의 유명 엔젤투자자 찰리 송허스트, 대퍼랩스 CEO 로함 가레고즐루 등이 참여했다. a16z의 총 운용자산(AUM)은 350억달러(약 46조원)로 미국 실리콘밸리 최대 규모다.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를 창업한 마크 안드레센과 당시 임원으로 일했던 벤 호로위츠가 설립했다. a16z는 에어비앤비, 코인베이스, 기트허브, 슬랙, 오픈AI, 트위터, 로블록스 등 글로벌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대규모 자금을 댄 VC(벤처캐피탈)로도 유명하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웹3.0 기반으로 I
김태현기자 2023.09.07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