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40만 톤(t)에 가까운 굴 껍데기가 버려집니다. 1톤당 280㎏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는데 10만 톤 처리 시 약 8억원대 상쇄배출권 거래대금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1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B동에서 열린 '유커넥트(U-CONNECT)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15기 IR 데모데이'에서 가장 먼저 무대에 선 블루랩스 정상호 대표의 말에 고개를 푹 숙인채 책상에 놓인 PPT(프리젠테이션) 책자를 뒤적거리던 심사위원들의 시선이 일제히 무대 쪽을 향한다. 정 대표는 "2022년 7월 이전까지 굴 껍데기는 폐기물로 분류돼 처치가 곤란했는데, 2022년부터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활로가 열렸다"며 굴 껍데기를 돈이 되는 BM(비즈니스모델)으로 탈바꿈시킨 전략을 소개했다. 블루
부산=류준영기자 2024.08.01 16:20:1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이 제15기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일 창업세미나인 '스타트업 스케일업 스쿨'(Start-Up Scale-Up School)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축적된 창업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창업세미나는 스타트업 네스트 운영사로 선정된 시리즈벤처스가 기획·추진한다. BNK벤처투자 노태석 부장, 데일리파트너스 박은영 상무, 법무법인 별 강혜미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 투자 생태계와 바이오 창업시장 트렌드, 스타트업 투자 법률, 투자계약서 작성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번 스타트업 네스트업 15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은 △옴니코트(박순홍 대표) △리트러스트(
류준영기자 2024.07.02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