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팩토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쿼드엑스가 커머스 기업을 위한 콘텐츠 피드 서비스인 'X-Feed'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X-Feed는 이커머스 기업이 자사몰에 회원 누구나 일상을 주제로 짧은 문구와 사진,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솔루션이다. 이커머스 기업이 피드를 도입하면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자사 제품에 대한 반응을 살필 수 있다. 현재 롯데홈쇼핑, 하나투어, 아모레퍼시픽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쿼드엑스는 X-Feed 도입 후 콘텐츠가 필요한 기업을 위해서는 MCN(다중체널네트워크)기업 '순이엔티'와 함께 콘텐츠도 제작해 제공한다. SNS(소셜미디어) 링크 삽입만으로 간단하게 피드 업로드를 할 수 있다. 김승연 스쿼드엑스 리더는 '넥스트커머스 2024'에서 X-Feed를 발표하며 "커뮤니티 기능을 더해 자사몰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쿼드엑스가 쇼퍼블 비디오 솔루션 '브릭스플러스(BrixPlus)'와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에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스쿼드엑스는 라이브 커머스, 숏폼 콘텐츠 서비스를 온라인스토어에 쉽게 연동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들이 동영상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영상과 숏폼 등 제작도 지원한다. 케이카는 스쿼드엑스의 솔루션을 활용해 중고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숏폼테마관'을 오픈했다. 숏폼테마관은 중고차 전문가의 주요 팁 설명, 케이카 주요 차량 정보 등을 다룬 1분 이내의 짧은 정보성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쿼드엑스는 케이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플랫폼 내에 내재화 할 수 있는 쇼퍼블 비디오 솔루션 뿐만 아니라 기획, 촬영, 편집까지 아우르는 숏폼 콘텐츠 제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쿼드엑스가 경민대학교 영상콘텐츠학과와 기술 기반의 라이브 커머스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인력 및 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경민대 학생들은 스쿼드엑스를 통해 실무 인턴십을 진행할 수 있다. 스쿼드엑스는 라이브 커머스, 숏폼 콘텐츠 서비스를 온라인스토어에 쉽게 연동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들이 동영상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영상과 숏폼 등 제작도 지원한다. 현재 롯데홈쇼핑, SK렌터카, 아모레퍼시픽 등에 Saa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샘, 네이버 등에는 콘텐츠를 제작·제공하고 있다. 권정식 스쿼드엑스 대표는 "현재 커머스 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어 참신한 기획역량과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며 "경민대와의 협약으로 열정과 실력을 갖춘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미디어 커머스 솔루션을 운영하는 스쿼드엑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팁스는 중기부와 민간투자사가 함께 기술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KB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받은 스쿼드엑스는 향후 2년간 5억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 받는다. 2021년에 설립된 스쿼드엑스는 라이브커머스·숏폼 통합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브릭스 플러스(BrixPlus)', 미디어 콘텐츠 제작·마케팅 서비스 '브릭스스튜디오(Brix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권정식, 최영현 공동대표는 CJ ENM, 삼성전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주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거치며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미디어 경력을 쌓았다. 스쿼드엑스는 팁스 선정을 계기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스토어에서 소비자별 취향과 쇼핑 수요에 맞는 동영상을 개인화 추천할 수 있는 추천 엔진과 숏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가 미디어 커머스 솔루션을 운영하는 스쿼드엑스에 초기 투자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설립된 스쿼드엑스는 숏폼·라이브 방송과 화상소통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 '브릭스플러스(BrixPlus)', 미디어 콘텐츠 제작·마케팅 서비스 '브릭스스튜디오(Brix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브릭스플러스는 20여개 기업에 제공했고, 브릭스스튜디오는 8개 기업이 활용 중이다. 스쿼드엑스는 추후 숏폼 콘텐츠 자동 편집 및 숏폼 추천 솔루션도 시장에 진입해 매출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 스쿼드엑스 관계자는 "브릭스플러스는 양방향 라이브 서비스를 위한 비대면 화상소통 서비스와 대규모 채팅 서비스 대응이 가능한 서버 기술을 탑재해 자체 채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