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손 놓아도 비행하네" 퀀텀에어로, KAI에 AI 파일럿 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방위산업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미국 방산 AI 기업 쉴드AI와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AI 파일럿 개발 프로그램 '하이브마인드 엔터프라이즈(HME)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쉴드AI는 미국의 대표적 AI 파일럿 기술 기업으로, 퀀텀에어로는 쉴드AI의 한국 독점 기술 파트너다. AI 파일럿은 조종사의 지속적인 개입 없이도 전장 상황을 스스로 인식,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첨단 기술이다. HME는 쉴드AI의 AI 파일럿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조종사의 개입 없이도 전투기의 자율적 임무 수행에 필요한 AI 파일럿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퀀텀에어로는 방산 AI 솔루션을 국내 방산 기업과 군에 공급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서는 국내 AI 전투기 개발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김성휘기자
2025.03.19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