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조공학기기 전문기업 소리를보는통로(대표 윤지현)가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앱 '소금빵'을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금빵은 '소통을 금방금방'이라는 슬로건을 담은 이름이다. 루게릭병·파킨슨병·뇌졸중 등 다양한 원인으로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자연스럽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 전용 장비 없이 이미 익숙한 기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핵심 기능은 AI 답변 추천이다. 대화 상대의 말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상황에 맞는 답변 후보 10가지를 제시하며, 사용자는 원하는 항목을 한 번 터치하는 것만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타이핑 속도가 느려 대화 흐름을 놓치기 쉬웠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입력 글을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변환하는 TTS(음성 합성), 손글씨를 텍스트로 전환하는 필담 인식, 짧은 표현을 풍성한 문장으로 확장하는 기능, 자주 쓰는 어구를 저장하는 즐겨찾기 기능을 갖췄다.
류준영 기자 2026.05.2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스밸리(죽음의 계곡,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경영난을 겪는 상황)는 스타트업의 길로 접어든 이상 반드시 버텨내야만 하는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정요한 인디드랩 대표는 17일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창구'의 일환으로 개최된 알럼나이 데이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이같이 말하고 "문제를 정의하고 기술을 개발·사업화하며 성장하는 모든 과정을 제한된 리소스로 해야 한다"고 했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각각 앞 글자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본격 시작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구글은 앱·게임 퀄리티 개선, 글로벌 진출·마케팅, 수익화 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창구는 지난해 5기까지 총 460개의 중소 개발사가 참여했다. 5기까지 창구 참여 개발사들의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1476억원에 달하며, 5
최태범 기자 2024.06.18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투자시장에서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보다 멀티플(투자배수)가 높았는데 최근 역전됐다. 새로운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는 반증이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11일 열린 블루포인트 데모데이에서 "딥테크의 혁신은 비트 기반 디지털 혁신에서 비트와 원자 기반의 '물리적' 디지털 혁신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10번째 데모데이 '블루포인트 데모데이10, 아톰 vs 비트(Atom vs Bit)'를 열었다. 투자자, 학계, 대기업 관계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12개사 참여해 혁신기술을 뽐냈다. 올해 데모데이의 주제인 '아톰(원자) vs 비트(bit)'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폭넓게 정의되는 딥테크 중 어떤 시도가 일상과 산업
남미래 기자 2023.10.11 16:3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