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가 포브스코리아 '2023년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50개사'(50 FAST-GROWING STARTUPS)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메라키플레이스는 50개의 선정 기업 중 업력이 가장 짧다. 비대면 진료, 약 배달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출시한 지 약 16개월만에 선정됐다. '50 FAST-GROWING STARTUPS'의 선정기준은 △글로벌 성장성 △사업 규모 △혁신성 △경영진 성숙도 △사회문제 해결력 등이다. 메라키플레이스는 지난 '컴업 2022'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스타트업에게 주어지는 '혁신성장상'을 수상하는 등 효율적이고 폭발적인 성장세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선재원 메라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남미래기자 2023.06.07 13:32:59"대한민국의 비대면 진료 시장은 미국의 2002년입니다. '텔라닥'이 2002년 등장해 세계 최대 원격 의료 업체로 성장해왔다면 우린 이제 첫발을 떼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대면 진료 어플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메라키플레이스의 손웅래 공동대표(32)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내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허용돼 3600만건 가량 이뤄지며 가파르게 성장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비대면 진료는 뒷걸음질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다수의 비대면 진료 어플들은 초진 환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정부가 재진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손 대표는 "예상보다 규제 수준이 다소 높지만, 초진이 허용된 범위를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헬스케어 슈퍼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반진
남미래기자 2023.05.22 0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