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비브리지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베어유(BearU)'와 함께 온라인 클래스 콘텐츠를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전자책으로 변환하는 생성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베어유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개인의 커리어 스킬 향상, 기업의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10만명 이상의 학습 이수자를 배출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기존 지식 콘텐츠 개발까지 평균 3개월에서 수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과정을 대폭 절감한다. AI를 통해 기간과 비용을 최대 90% 줄여 온라인 클래스를 1분 만에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측은 이 기술을 통해 교육 콘텐츠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커리어 분야부터 재테크, 기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자 친화적
최태범기자 2024.04.16 07:00:00"지난해 1월 영어 버전 '슬리드(Slid)' 출시 이후 인도와 미국의 사용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사용자들의 강의 캡처 수가 460만개로 증가했습니다. 사용자들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박정현 비브리지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동영상 캡처 필기노트 서비스 슬리드의 영어 버전 출시로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고, 유료 서비스도 안착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2020년 8월 설립된 비브리지는 줌, 유튜브 등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 자료를 자동 캡처하는 소프트웨어 슬리드를 서비스하고 있다.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면서 버튼을 누르면 바로 캡처를 해주고, 캡처 이미지 위에 필기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대학교의 원격수업과 온라인 학습을 통한 자기개발이 보편화되면서 비브리지는 지난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슬리드 다운로드 수는 지난해 1월 1만5000회에서 12월 6만5000회로, 학습한 온라인 강의 수는 12만개에서 33만개로
김건우기자 2022.08.21 15:15:01“대학생들의 온라인수업 필수 툴(tool)로 자리잡았습니다. 내년에 유료화를 시작해 한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되겠습니다.” 박정현 비브리지 대표(사진)는 “내년 1월 동영상 강의 학습툴 ‘슬리드’(Slide)의 유료화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슬리드는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크롬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설치된다. 동영상 강의를 재생한 뒤 브라우저 상단 화면에 설치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영상의 PPT(파워포인트)를 추출해준다. 이용자는 추출 이미지에 메모하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지난 4월 출시 후 대학생들 사이에서 ‘온라인수업용 꿀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미 약 1만명이 내려받았다. 박 대표는 “코로나19(COVID-19)로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했지만 공부방식은 10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학생들의 편한 강의학습을 위해 슬리드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코로나 기회 잡은 비브리지━박 대표가 발굴한 창업아이템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의 아이템
김건우기자 2022.08.21 14:5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