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스펀드, 운용사 4곳 선정…2000억 K-우주벤처에 풀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항공청이 1000억원을 출자해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뉴스페이스 펀드(4호)'를 운용할 벤처캐피탈(VC) 선정이 완료됐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뉴스페이스 펀드를 포함한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뉴스페이스 펀드는 우주항공청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선정된 운용사가 민간 자금을 끌어와 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조성되는 펀드 규모가 2024년 80억원 대비 25배 커지면서 우주 스타트업들은 물론, VC들의 관심도 커져 4개 운용사 선정에 13개 운용사가 몰렸다. 최종 3. 3대 1의 경쟁률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소형에서 메디치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블루캐스트인베스트먼트(공동 운용·Co-GP), △중형에서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형에서 지앤피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현(공동운용) 등 4곳이다. 소형펀드는 150억원을 출자받아 3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하게 된다.
고석용 기자
2026.06.29 16:4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