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능성 액상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한 김창수 트윈위즈 대표는 "PoC(기술검증) 때마다 신기방기하다는 얘기를 듣는다"며 웃었다. 그에게 액상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는 연구자에서 창업가로 인생 노선을 바꿔 놓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한국재료연구원 나노바이오융합연구실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대략 5년 간 항균·항바이러스 소재를 깊이 연구한 그에게 코로나19(COVID-19)로 향균·방역물품이 순식간에 동난 장면은 해당 연구성과의 성공 가능성이 충분함을 방증한 장면이었다. 무엇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감염병 습격이 자주 있을 것이다", "기후 위기로 코로나 보다 더 센 전염병이 올 수 있다", "고령화시대 국민위생 의식이 높아지면서 향균·항바이러스 시장이 커질 것이다" 등 각종 매스컴 보도를 보니 주저할 이유가 없었다. 김 대표는 "앞으로는 세균·바이
류준영 기자 2024.02.20 07:00:00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 연구소기업인 트윈위즈가 창업 1년도 채 되지 않아 20억원대 프리 시리즈 A투자를 유치해 이목을 이끈다. 11일 재료원은 기능성 액상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 전문기업인 트윈위즈가 이 같은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술보증기금, 블루포인트, 경남벤처투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참여했다. 2023년 3월 창업한 트윈위즈는 높은 금속이온을 발생시키는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해 사업화에 성공했다. 이 첨가제는 플라스틱, 필름과 같은 다양한 수지나 섬유, 잉크, 페인트, 도료 등에 소량을 첨가하는 것만으로 기존 제품의 외관이나 물성 변화 없이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창수 트윈위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스케일업과 양산고도화 등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윈위즈는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으며, 최근 △경남 스타트업 IR
류준영 기자 2023.01.11 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