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연구개발 AI로 자동화" 버추얼랩, 화학연서 기술이전 완료
소재 시뮬레이션 플랫폼 기업 버추얼랩이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멀티모달(Multimodal Learning) 기반 인공지능(AI) 모델 생성'에 관한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화학연의 △나경석 연구원 △장승훈 박사 △장현주 박사 연구팀이 개발했으며 이 기술을 사용하면 분자구조, 결정구조, 이미지, 특성값 등과 같은 입력 형식의 이종 데이터들을 자동 처리해 더욱 우수한 예측 성능을 갖는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입력 데이터의 전처리로 인해 초래되는 재료 분야 AI 활용의 진입 장벽을 현저히 낮추고, 관련 분야의 많은 연구자들에게 AI 연구를 쉽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설립된 버추얼랩은 클라우드 기반 소재 연구개발(R&D)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재 R&D 플랫폼 '맷스큐(MatSQ, Materials Square)'를 통해 시뮬레이션 및 기계학습(머신러닝)과 같은 다양한 디지털 연구개발 기술을
최태범기자
2022.12.23 16: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