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AC) 시리즈벤처스가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자체 배치(Batch, 기수제) 프로그램 '시리즈 스트롱' 3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리즈 스트롱은 부울경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초기 창업기업 투자 확산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부울경에 소재한 3년 미만 또는 최근 결산 매출액 20억원 이하의 기업이면 분야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모집이 진행되며 선발 규모는 10개사 내외다. 최종 선발된 창업기업에는 △최대 20억원 이상의 투자와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최대 5억원 직접 투자 △팁스(TIPS)·정부지원사업 연계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보증기관 보증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해 시리즈 스트롱 1기 때는 △벙커키즈 △샌드버그 △엠디코퍼레이션 △자비스 △한국정밀소재산업을 대상으로 시리즈벤처스의 직접 투자를 포함해 약 5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창
최태범 기자 2023.07.06 17:30:00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총 155억원 규모의 초기 창업 펀드를 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리즈벤처스가 결성한 펀드는 총 2개로, 100억원 규모의 '단디 하모 스타트업 투자조합 1호' 와 55억원 규모의 '부울경 메가 스타트업 징검다리 펀드 1호' 이다. 단디 하모 스타트업 투자조합 1호는 지난해 6월 '모태펀드 2차 정시 창업초기 부분'에서 운용사(GP)로 선정되면서 결성이 진행됐다. 해당 펀드는 부울경 지역내 3년 미만 또는 매출액 20억원 이하인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을 주목적으로 투자한다. 부울경 메가 스타트업 징검다리 펀드 1호는 지난해 5월 '모태펀드 5월 수시 지역엔젤징검다리 부울경 부분'에서 엔브이씨파트너스와 함께 공동 운용사(GP)로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해당 펀드는 부울경 지역 내 엔젤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대상으로 프리A 등 후속 투자를 주목적으로 한다. 두 펀드의 주요 출자자로는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참여했고, 이외 지
류준영 기자 2023.01.19 10: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