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기반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비브리지가 '유튜버 글로벌 진출 캠페인'에 참여할 유튜브 채널 5곳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채널에는 △진출 타깃 국가 분석·전략 컨설팅 △100만원 규모 영상 번역·더빙 크레딧 △가격 할인 △제목·썸네일·상세 번역 무료 제공 △광고 집행 시 추가 더빙 크레딧 등을 지원한다. 비브리지는 AI 기술과 번역 전문 프리랜서의 검수를 결합해 한국어 영상 콘텐츠의 고퀄리티 번역 더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미 삼프로TV(구독자 270만 명), 매미킴TV(구독자 90만 명), 긱블(구독자 120만 명) 등 국내 유력 채널들이 비브리지의 현지화 서비스를 통해 미국, 베트남, 일본에 진출했다. 특히 삼프로TV의 경우, 영어 더빙 콘텐츠가 자동 자막생성으로 제공된 콘텐츠 대비 최대 3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현지화 성과를
고석용기자 2025.04.18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콘텐츠 다각화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비브리지가 'AI 더빙 솔루션'을 출시했다. AI를 활용해 발화자의 목소리를 구현하면서 언어만 외국어로 더빙해주는 솔루션이다. 비브리지 측은 이를 활용하면 국내 방송, 유튜버 등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이 손쉽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브리지는 최근 B2B(기업간거래) 솔루션 '비브리지AI'에 더빙 기능을 추가했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토크쇼 등 동영상을 영어로 더빙해주는 기능이다. AI 음성합성과 자연어처리(NLP)기술을 활용해 발화자의 목소리 특징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자연스럽고 높은 품질의 더빙을 제공한다. 비브리지는 현재 해당 솔루션을 한 경제 유튜브 채널에 제공하고 있다. 해당 채널은 한국 경제전문가의 인터뷰를 영어로 더빙해 구독자를 영미권으로 확대했다. 박정현 비브리지 대표는
고석용기자 2024.10.15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만여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AI(인공지능) 기반 동영상 요약 솔루션 '딥클립(구 써머리)'가 최근 서비스를 종료했다. 2023년 7월 출시해 시성비(시간대비성능비)를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 호응받던 솔루션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국내 3대 AI 요약 솔루션'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서비스를 종료한 게 회사가 어려워져서는 아니다. 딥클립은 스타트업 비브리지가 내놓은 두 번째 솔루션이다. 비브리지는 첫번째 솔루션인 동영상 강의 필기노트 '슬리드'를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해왔다. 누적 사용자 수 10만여명, 월 구독모델 사용자 2000여명으로 나름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딥클립의 종료와 함께 비브리지는 '비브리지AI'라는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했다. 콘텐츠 기업의 콘텐츠 가공·재생산을 돕는 B2B(기업간거래) 솔루션이다. 비브리지는 왜 나름대로
고석용기자 2024.08.11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비브리지가 동영상 콘텐츠 활용성을 높이는 B2B AI 솔루션 '비브리지A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비브리지는 동영상 강의 AI 필기앱 '슬리드'와 유튜브 AI 텍스트 요약앱 '써머리'를 운영하며 12만명의 누적 사용자를 모았다. 이를 통해 쌓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브리지AI를 개발하며 B2B 사업에 진출했다. 비브리지 관계자는 "지식 콘텐츠 기업은 높은 매출에도 강사비, 마케팅 비용 등으로 적자를 기록한 곳이 적지 않다. 국내를 비롯해 유데미·코세라와 같은 미국 대표적인 업체들도 강의 콘텐츠 매출 중 강사비와 마케팅비를 제외한 마진율은 40% 이하"라고 했다. 비브리지AI는 지식 콘텐츠 기업의 콘텐츠 생산과 재가공을 돕는다. 이미 휴넷, 이브로드캐스팅(삼프로TV), 멋쟁이사자처럼 등의 기업이
최태범기자 2024.06.25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비브리지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베어유(BearU)'와 함께 온라인 클래스 콘텐츠를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전자책으로 변환하는 생성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베어유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개인의 커리어 스킬 향상, 기업의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10만명 이상의 학습 이수자를 배출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기존 지식 콘텐츠 개발까지 평균 3개월에서 수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과정을 대폭 절감한다. AI를 통해 기간과 비용을 최대 90% 줄여 온라인 클래스를 1분 만에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측은 이 기술을 통해 교육 콘텐츠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커리어 분야부터 재테크, 기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자 친화적
최태범기자 2024.04.16 07:00:00"지난해 1월 영어 버전 '슬리드(Slid)' 출시 이후 인도와 미국의 사용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사용자들의 강의 캡처 수가 460만개로 증가했습니다. 사용자들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박정현 비브리지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동영상 캡처 필기노트 서비스 슬리드의 영어 버전 출시로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고, 유료 서비스도 안착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2020년 8월 설립된 비브리지는 줌, 유튜브 등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 자료를 자동 캡처하는 소프트웨어 슬리드를 서비스하고 있다.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면서 버튼을 누르면 바로 캡처를 해주고, 캡처 이미지 위에 필기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대학교의 원격수업과 온라인 학습을 통한 자기개발이 보편화되면서 비브리지는 지난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슬리드 다운로드 수는 지난해 1월 1만5000회에서 12월 6만5000회로, 학습한 온라인 강의 수는 12만개에서 33만개로
김건우기자 2022.08.21 15:15:01“대학생들의 온라인수업 필수 툴(tool)로 자리잡았습니다. 내년에 유료화를 시작해 한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되겠습니다.” 박정현 비브리지 대표(사진)는 “내년 1월 동영상 강의 학습툴 ‘슬리드’(Slide)의 유료화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슬리드는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크롬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설치된다. 동영상 강의를 재생한 뒤 브라우저 상단 화면에 설치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영상의 PPT(파워포인트)를 추출해준다. 이용자는 추출 이미지에 메모하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지난 4월 출시 후 대학생들 사이에서 ‘온라인수업용 꿀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미 약 1만명이 내려받았다. 박 대표는 “코로나19(COVID-19)로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했지만 공부방식은 10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학생들의 편한 강의학습을 위해 슬리드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코로나 기회 잡은 비브리지━박 대표가 발굴한 창업아이템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의 아이템
김건우기자 2022.08.21 14:5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