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오프라인 기반의 조경관리사가 부대표로 영입됐다. 인플루언서를 내세워 마케팅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타일씨'의 이야기다. 최근 전자상거래 플랫폼도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있지만, 스타일씨는 아직 오프라인 매장도 없다. 겉으로 보기엔 뜬금없는 영입으로 보일 수 있다. 스타일씨에 영입된 백종현 부대표는 도시설계 및 조경관리와 전자상거래가 사업영역은 다르지만 시너지를 낼 여지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간도 디자인하는 제품의 일종으로, 그동안 공간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일을 해왔다"며 "공간디자인과 전자상거래 모두 물건을 제작해 사고 파는 행위 자체는 동일하다"고 말했다. 박재범 스타일씨 대표도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를 인수하고 해외로 진출할 스타일씨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로 백종현 부대표가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물건 사면서 판매한다" 누구나 '셀러'되는 마켓 ━스타일씨는 일반 쇼핑몰과 다르다. 스타일씨의 고객은 소비자이면서 동시
남미래기자 2023.03.03 15:45:57쇼핑테크 플랫폼 전문기업 '스타일씨코퍼레이션'이 HD현대 계열사 조경설계기업 에이치이에이(HEA, H Environment & Asset) 백종현 대표를 부대표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백종현 부대표는 서울대 도시공학 및 조경학 학사와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인물로, 오피스박김을 시작으로 독일 라츠앤파트너(LAT+PARTNER), 하버드대에서 디자이너 및 디자인 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백 부대표는 미국과 한국에서 이코이드코퍼레이션(ecoid) 및 세계수프로젝트의 대표직을 수행했으며, 현재는 에이치이에이(HEA) 대표와 한국도시설계학회 도시조경연구위원회 부위원장 및 (사)한국조경학회 이사, 서울특별시 도시 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위원직을 겸임하고 있다. 삼성, SK 등 다수의 대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현대백화점과는 스페이스원 아웃렛, 현대백화점 목동점, 대구점의 프로젝트를 협업했다. 백 부대표는 스타일씨의 대외적인 홍보를 총괄하고 국내외 업체와의
남미래기자 2023.01.13 10: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