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실시간 차량 검출·추적 가능한 AI 기술 토페스에 이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토페스와 함께 13일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차량 검출·추적·속도 추정 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조인식 및 링킹랩(Linking Lab) 사업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KIST가 이전한 기술은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차량을 검출하는 교통관제 기술이다. 양 기관은 KIST와 기술 수요기업이 공동연구실을 구성하는 링킹랩 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관련 기술 협력 연구를 수행해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수 있는 교통관제 기술을 상용화하기로 했다.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교통, 에너지, 시설 비효율 등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는 도시화율이 81%가 넘는 우리나라에서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핵심기술로 손꼽힌다. 그중에서도 스마트 교통 시스템 분야는 도시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많은 기술 수요와 함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다. 토페스는 1984년 오리엔탈전자시스템으
류준영 기자
2023.06.13 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