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브(MOVV)'가 모빌리티 혁신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최종 선정됐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와 정부 12개 부처가 각 산업별로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추고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을 선정, 금융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혁신성장 기업의 경우 일반기업 대비 운영자금 한도가 확대되고 금리우대를 적용 받으며 혁신솔루션펀드, 산·기은·성장금융의 직접투자 및 IR기회 등 투자지원을 받는 기회가 제공된다. 무브는 여행, 출장, 골프, 레저 등 목적지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글로벌 트래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KTX예매와 연계교통까지 연결하는 통합교통 마스(MaaS)를 구축했다. 무브 단일 플랫폼으로 아시아·북미·유럽을 연결, 국내에서 전세계까지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이동이 가능하며, 항공사 및 유레일패스 등 유럽철도와 제휴해 항공·철도·육상교통의 원스탑 예약까지 서비스가 확장될 예정이다. 또
김유경기자 2022.10.11 14:56:55“해외출장이나 여행을 가면 이동하는 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죠. 특히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는 현지 교통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성도 높아 차를 빌려 운전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에 출장갔을 때 지인이 기사가 포함된 렌터카를 불러줬어요. 바로 이거다 싶었죠.” 최민석 무브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공항에 도착했을 때 지인이 픽업해주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싶었다”며 삼성전자를 나와 2015년 10월 무브를 설립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무브는 현재 베트남, 대만, 필리핀, 태국 등 5개국 17개 도시에서 프라이빗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서비스 지역에서 전용기사와 차량을 기사 딸린 자가용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소통은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한다. 무브 앱에 연결된 구글지도에 원하는 장소를 선택해 일정에 넣기만 하면 ‘카카오T’ 서비스를 이용하듯 배정된 기사가 내가 있는 장소로 와서 목적지까지 알아서 운전해준다. 번역기도 탑재돼
김유경기자 2022.08.21 14:4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