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의사가 만든 환자 관리앱…수술 돕는 플랫폼으로 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출시한 '링닥 아틀라스'를 통해 의사들이 학회에 가지 않고도 최신 술기를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수술 전 의사들의 의사결정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환자들의 재활 운동을 돕는 것을 넘어 의사들이 가장 먼저 찾는 서비스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 이성민 잇피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환자들에게 재활 운동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많지만, 의료진의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플랫폼은 드물다"며 이렇게 밝혔다. 2022년 설립된 잇피는 AI 기반 근골격계 재활 플랫폼 '링닥'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의료진 전용 플랫폼 '링닥 아틀라스', 환자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링닥 모션', 의료진이 맞춤 운동을 처방하는 '링닥 케어' 등을 통해 수술 전 의사결정부터 수술 후 재활 관리까지 지원한다. 환자의 재활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의료진 교육과 임상 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송정현 기자
2026.07.02 08: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