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를 떠난 류중희 대표가 새로 창업한 스타트업 '리얼월드'에 대해 "로봇에 들어가는 AI(인공지능)모델, 즉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라고 밝혔다. 이미 210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하며 개발 자금을 확보한 리얼월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자체 개발한 RFM 기반 휴머노이드를 시연하겠다고 강조했다. 류 대표는 15일 서울시 강남구 리얼월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류 대표는 최근 퓨처플레이를 퇴사하고 창업을 준비해왔다. 리얼월드가 개발하는 제품·서비스를 외부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처리하는 LLM(거대언어모델)을 넘어 로봇의 몸에 들어가 로봇을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게 하는 피지컬 AI 모델을 말한다. 테슬라나 피규어AI 등 일부
고석용 기자 2025.04.15 15:39:5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창업해 성공한 뒤 후배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하던 벤처투자업계 수장들이 잇따라 재창업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선 이들의 과거 창업 경력에 투자자로서의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지면서 어떤 성과를 낼 지 주목하는 모습이다. ━류중희, 로봇 스타트업…호창성, 커뮤니티 스타트업 창업━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최근 리얼월드라는 이름의 새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법인을 설립한 리얼월드 대표는 현재 안지윤 전 퓨처플레이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대표를 맡고 류 대표는 아직 이름을 올리지 않은 상태다. 업계에선 조만간 합류해 기업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리얼월드 홈페이지에는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AI(인공지능)모델 개발'이라고만 소개돼 있다. 업계에선 로봇 관련 스타트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리얼월드에는 안지윤 전 CSO 외
고석용 기자 2025.03.18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