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버스 대학 캠퍼스 조성 사업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레드브릭은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를 기반으로 오픈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국내외 대학의 메타버스 캠퍼스 조성 등 교육시장 내 오픈 메타버스 사업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MS는 레드브릭에 애저 활용을 위한 기술과 교육을 지원하고 레드브릭 플랫폼의 교육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레드브릭의 '오픈 메타버스'는 웹 기반으로 구동돼 쉽게 접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강문화산업대, 동명대 등 여러 대학들과 메타버스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교육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광용 레드브릭 총괄이사는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의 협력은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확장성이 뛰어난 오픈 메타버스 특성을 살려 교육시장 내 메타버스를 주도하는
최태범 기자 2023.01.04 14:54:00여러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직은 글로벌 인지도가 높지 않아 '한국판 로블록스', '한국판 링크드인' 등으로 불리지만 보다 혁신적인 기술로 무장한 K-스타트업들이 한국판을 넘어 굴지의 해외 기업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레드브릭은 지난해 3월 뉴욕 증시에 상장하며 43조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한 미국의 게임 플랫폼 기업 로블록스(Roblox)에 도전장을 던졌다. 레드브릭은 자체 개발한 블록 코딩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메타버스 내에서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웹2.0 기반인 로블록스의 C2E(Create To Earn, 창작하며 돈을 버는 형태) 서비스에 더해 웹3.0과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을 접목했다. C2E는 국내에서 사행성 논란이 불거진 P2E(Play To Earn, 게임하
최태범 기자 2022.08.23 16:4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