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유전체 분석(NGS)기술을 이용한 액체생검 진단 전문기업 디엑솜이 연구개발 부문 강화를 위해 나스닥 상장사 나노스트링 테크놀로지스(NanoString Technologies) 출신의 김대현 박사(사진)를 최고과학기술책임자(CSO)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대현 박사는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의공학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세계 유전체 학계에서 저명한 과학자 조지 처치(George Church) 교수와 박사후 과정을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마쳤다. 애보트 래버로토리(Abbott Laboratories),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회사 라이트스피드 지노믹스(LightSpeed Genomics)에서 염기서열 분석 및 차세대 검사기술 부문 부사장 및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가장 최근에는 나노스트링 테크놀로지(NanoString Technologies)의 미래연구개발 부서의 선임디렉터를 맡아 미래 주요 기술과 제품에 대한 개발을 주도했다. 김 박사는 현 NGS 기반의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
김유경기자 2023.02.06 15:14:46창업 4년만에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한 스타트업이 해외진출로 퀀텀점프를 노린다. 회사만 성장하는 게 아니다. 임직원도 함께 성장 중이다. 고성장에 따라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보상과 복지도 날로 커지고 있다. 2017년 6월 최종락 교수(신촌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과장)가 창업한 디엑솜은 차세대 유전체 분석(NGS)기술을 이용한 액체생검 진단 전문기업이다. 혈액 내 암 유전자 진단서비스를 할 수 있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국내에서는 병원이나 의료재단에서만 이같은 진단서비스를 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클리어랩 인증을 받으면 일반기업도 할 수 있어 지난해 미국법인 디엑솜 클리아 래버로토리(Dxome CLIA Laboratory)를 설립하고 올해 미국 실험실 표준인증인 CLIA을 획득, 내년부터 검사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엑솜은 2018년 프리시리즈A 60억원, 2019년 시리즈A 80억원, 2020년 시리즈B 150억원 등 누적 29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7월 중소벤처
김유경기자 2022.08.17 08: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