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촬영하는 MRI(자기공명영상법), X-ray(엑스레이), CT(컴퓨터단층촬영) 등 다양한 검사 결과를 개인이 보관하려면 CD나 USB에 담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추가 비용을 내야하고 저장이 번거로워 매번 받아가는 경우는 드물다. 때문에 병의원을 옮기면 같은 촬영검사를 반복하는 경우가 적잖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CT 촬영 후 30일 이내 같은 질환으로 다른 병원에서 재촬영하는 비율은 평균 13.3%였다. 이러한 불편함은 북미 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다. 캐나다에서는 의료 이미지 교환 플랫폼을 구축, 디지털 전환에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이 스타트업은 최근 삼성전자의 기업형벤처캐피탈(CVC) '삼성넥스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내 MRI 사진 공유" 포켓헬스…삼성도 베팅━캐나다 스타트업 포켓헬스는 최근 3300만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캐나다 벤처캐피탈(VC) 라운드13캐피탈의 주도로 삼성넥스트, 딜로이트벤처
남미래기자 2024.03.23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론배송 솔루션 스타트업 파블로항공이 인천광역시 덕적도, 소야도, 자월도, 영흥도 등에서 장거리 드론배송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 파블로항공은 인천시 등과 컨소시엄을 맺고 이같은 내용의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실증 기간은 협약을 체결한 지난 11일부터 약 9개월간이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제안하는 사업이다.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추진계획'에 맞춰 마련된 'K-드론배송 표준안'을 적용해 드론배송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추진됐다. 파블로항공은 인천시 컨소시엄의 드론배송분야 단위사업자로 인천 관내 덕적도, 소야도를 시작으로 자월도와 영흥도를 연결하는 장거리 드론배송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 실증하게 된다. 파블로항공은 드론배송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서비스
고석용기자 2024.03.12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