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떠오른 K-UAM…'OPPAV'에 담긴 스타트업 기술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전라남도 고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고흥항공센터에서 국산 기술로 개발된 도심항공교통(UAM) 자율비행개인항공기(OPPAV)가 날아올랐다. 2016년 항우연이 OPPAV 안전운항체계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전기획 보고서를 제출한지 10여년만이다. 전장 6.2m, 무게 620㎏의 OPPAV는 10분간의 무인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험비행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통으로 진행한 'OPPAV 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이다. 총 448억원 규모인 이 사업의 목표는 OPPAV 기술 검증용 시제기 개발과 이와 연계한 인증기술 및 안전운항기술 개발이다. 국토부는 오는 8월 조종사를 태운 2단계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OPPAV 개발사업에는 항공우주연구원(KAI), 현대차, 한화시스템, 한국항공기술(KAT), 휴센텍 뿐만
김태현기자
2024.03.05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