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투자 넘어 전주기 성장 지원" 탭엔젤-데이터플레어의 동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AC) 탭엔젤파트너스가 예비창업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온 오션테크 스타트업 데이터플레어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탭엔젤파트너스가 단순 투자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방향 설정과 지우너 프로그램 연계, 성장 전략 수립까지 매 시기 함께 하며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키워낸 덕분이다. 지난해 4월 설립된 데이터플레어는 선박 네트워크, 사이버보안, 배출가스 모니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환경 대응 혁신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이다. AI(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선박별 탄소 배출을 실시간 분석·측정하는 플랫폼으로 CES 2026에서 엔터프라이즈테크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데이터플레어가 예비창업기업이던 2024년 10월 부산에서 열린 한 박람회에서 이상영 데이터플레어 공동대표가 장안나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를 만나며 동행이 시작됐다.
최우영 기자
2026.05.07 10: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