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를 운영하는 펨테크(Femtech) 스타트업 단색이 청소년을 위한 '자유브라 주니어' 제품의 누적 판매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펨테크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월경(생리), 폐경, 피임, 출산 등 여성이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상품·서비스를 통칭한다. 2017년 설립된 단색은 국내 첫 논샘팬티(흡수패드 일체형 위생팬티) 개발사다. 주니어 브라부터 생리 기간 착용하는 위생 속옷, 전 연령층이 착용 가능한 심리스 브라까지 여성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기능성 언더웨어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자유브라 주니어는 2021년 1월 첫 출시된 9~13세 전후 성장기 여성 청소년 대상 제품이다. 무봉제 제작 기법을 적용했으며, 아토피 피부 대상 테스트를 통과한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원단 제품이기도 하다. 단색은 누적 40만장의 자유브라 주니어 제품을 모두 온라인 B2C로만 판매했다. 이 과정에서
최태범기자 2023.06.01 16:19:5524만9000여명.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다. 역대 최저 기록이다. 인구감소 문제가 예상보다 무섭게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초저출산 시대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지원책과 더불어 난임을 극복할 기술 개발이 우선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난임은 부부가 피임 없이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나도 임신이 안 되는 현상을 말한다. 2022년 국내 난임 진단 인구는 약 24만명, 난임 시술 건수는 15만건 이상이었다. 인구 감소와 난임은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인 탓에 난임 극복 기술이 국가 신성장 동력이자 신산업 분야로 주목을 끈다. ━韓 난임 기술력 美의 85%…손상된 난자 DNA 복구 등 新기술 속속 ━우리에게 잘 알려진 난임 치료는 배란유도, 인공수정, 체외수정시술 등이다. 활동성이 우수한 정자를 여성 자궁내에 주입하는 인공수정법과 여성이 배란 장애와 같은 문제를 겪을 때 배란유도제를 투여해 난자를 채취하고 몸 밖에서 수정한 후 자궁에 수정란을 이식하는
류준영기자 2023.05.05 08:00:00여성 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를 운영하는 펨테크(Femtech) 스타트업 단색이 첫 브랜드 캠페인 '내 몸이 말하길'의 모델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을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펨테크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월경(생리), 폐경, 피임, 출산 등 여성이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상품·서비스를 통칭한다. 2017년 설립된 단색은 국내 첫 논샘팬티(흡수패드 일체형 위생팬티) 개발사다. 주니어 브라부터 생리 기간 착용하는 위생 속옷, 전 연령층이 착용 가능한 심리스 브라까지 여성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기능성 언더웨어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추사랑을 앞세운 주니어용 캠페인과 야노 시호가 출연하는 논샘팬티 캠페인 두 종류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색은 여성의 몸이 변하는 순간마다 새로운 방식의 언더웨어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팸테크 메시지를 전달한다. 황태은 단색 대표는 "기존 여성 언
최태범기자 2022.11.07 16:4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