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추사랑, 펨테크 스타트업 '단색' 언더웨어 모델로 발탁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11.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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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를 운영하는 펨테크(Femtech) 스타트업 단색이 첫 브랜드 캠페인 '내 몸이 말하길'의 모델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을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펨테크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월경(생리), 폐경, 피임, 출산 등 여성이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상품·서비스를 통칭한다.

2017년 설립된 단색은 국내 첫 논샘팬티(흡수패드 일체형 위생팬티) 개발사다. 주니어 브라부터 생리 기간 착용하는 위생 속옷, 전 연령층이 착용 가능한 심리스 브라까지 여성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기능성 언더웨어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추사랑을 앞세운 주니어용 캠페인과 야노 시호가 출연하는 논샘팬티 캠페인 두 종류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색은 여성의 몸이 변하는 순간마다 새로운 방식의 언더웨어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팸테크 메시지를 전달한다.

황태은 단색 대표는 "기존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가 특정 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것과 달리 단색은 여성의 전 생애 사이클을 아우르는 제품을 만든다"며 "2차 성징기의 딸과 편안한 건강함을 중시하는 엄마를 모델로 캠페인을 함께 하게 된 이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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