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서 수출 계약"…무통 혈당 측정기 '오티브', 美 ASI에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레이저 기술 기반 홈케어 의료기기 기업 엠비트로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미국의 ASI와 혈당 측정기 '오티브(ORTIV)' 공급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엠비트로는 올해 1만 대, 내년 2만 대의 오티브를 ASI에 공급하게 된다. ASI는 미국 내 수혈 기관 및 의료기관에 의료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ASI는 미국 연방정부 공인 보건센터(FQHC)와 협력해 1만명 이하의 코호트 그룹을 대상으로 오티브를 테스트한 후 본격 유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CES 2025 현장에서 최종 협의를 거쳐 성사됐다. ASI는 엠비트로에 오티브의 무통 레이저 채혈 기술을 적용한 헤모글로빈 측정기도 개발을 의뢰했다. 이에 엠비트로는 헤모글로빈 측정기 오티브-H를 개발 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남미래기자
2025.01.20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