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투스, 스마트 산불방지 'N5 센서' 독점 공급계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이투스테크놀로지(이하 카이투스)는 미국 N5센서스(이하 N5)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카이투스는 N5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N5센서스는 화학 물질 감지시스템과 산불 조기탐지 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다. 미 국토안보부(DHS), 소방청(USFA)과 N5 센서를 공동 개발했다. 지난해 8월 하와이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이후 미 정부의 공식 산불 방지 AI 센서로 채택돼 하와이주 전역에 배치됐다. N5 센서는 AI(인공지능)와 스마트 학습으로 화재 발생 시 연기로부터 발생되는 독특한 유해 화학 냄새와 연기의 미세입자를 2~5㎞까지 탐지한다. 15분내 산불 조기 탐지가 가능하다. 또 주변 공기입자와 산림 환경(온도, 습도, 압력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산불 경보까지 할 수 있다. 기후 변화로 산불 피해가 커지
김태현기자
2024.08.19 17: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