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자산 수탁 기업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에는 기존 주주인 신한금융그룹·NH금융그룹이 계열사를 통해 추가 투자에 참여했다. 신한벤처투자, NH벤처투자, NH투자증권, 흥국생명, 티시스 등이다. 태광그룹은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KDAC 관계자는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커스터디(금융자산을 대신 보관·관리해주는 서비스) 시장 확대를 앞두고 기술·보안 역량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한 투자유치"라며 "지분의 50% 이상을 금융회사가 보유한 국내 유일의 커스터디 기업이라는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했다. KDAC은 자산운용사·증권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외 금융회사 및 블록체인 기술 기업들과 함께 가상자산 프로젝트 PoC(기술검증)를 추진하는 등 기관시장 개화를 앞두고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 중이다.
최태범 기자 2025.11.26 16:27:3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추적 스타트업 클로인트가 북한의 '라자루스 그룹'이 지난달(6월) 4일과 5일에 전세계에서 탈취한 가상자산 180만달러(24억8000만원)를 캄보디아 금융기업을 통해 자금세탁한 정황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에 이뤄진 자금세탁에 이은 추가 자금세탁이다. 라자루스는 2007년 창설된 북한 정찰총국 소속의 해커 조직이다. 전 세계의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지갑 서비스 및 다양한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를 대상으로 해킹 공격을 벌이고 있다. 클로인트는 라자루스가 보유한 가상자산에 대한 이동흐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달(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라자루스의 탈취자금 중 180만달러(24억8000만원)가 토르체인(Thorchain Network)을 통해 캄보디아 소재 후이원(Huio
고석용 기자 2024.07.18 2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의 가상자산 추적·분석 스타트업이 북한이 지난 5월 위성 발사에 실패한 이후, 가상자산을 다시 이동해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스타트업 클로인트는 10일 "북한의 만리경 1-1호의 발사가 실패로 끝난 직후인 5월28일 새벽 0시15분경, 북한의 해커집단이 소유한 가상자산 지갑 주소(3LU8wRu4ZnXP4UM8Yo6kkTiGHM9BubgyiG)에서 비트코인 296.99BTC(약 2900만달러, 280억원) 규모의 자금이 (외부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당 지갑은 미국 FBI(연방수사국)가 북한의 해킹단체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을 저장하던 6개 지갑 중 하나라고 밝힌 곳이다. 클로인트는 "해킹으로 확보한 가상자산을 현금화해 추가 발사 준비 비용을 충당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금 이동을 추적한 클로인트
고석용 기자 2024.06.10 19:00:00블록체인 기업 페어스퀘어랩이 다우키움그룹 계열사 한국정보인증과 한미글로벌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페어스퀘어랩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와 웹3 서비스 인큐베이팅에 전문성을 가진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가상자산 지갑, 트레이딩, 노드 운영, 탈중앙화 거래소(DEX), 스왑(Swap)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커머스,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에 웹3 개념과 기술을 접목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빗, 블로코와 함께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을 설립해 신한은행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후 KDAC은 다중서명 콜드월렛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했으며, 작년 12월에는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취득하고 한국정보인증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페어스퀘어랩과 한국정보인증은 각자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과 보안 인증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분야 신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한
류준영 기자 2022.09.02 09:4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