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영수증·전표 AI가 알아서 대조…이파피루스, 조달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문서 AI 전문기업 이파피루스가 연구비 정산·증빙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전자증빙 솔루션 'StreamDocs AI v1. 0'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고 공공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은 연구비 정산 과정에서 영수증과 거래명세서 등 각종 증빙자료를 대조해야 한다. 상당 부분을 수작업에 의존하면서 오기입이나 증빙 누락에 따른 감사 지적과 예산 환수 등의 부담이 발생해왔다. StreamDocs AI는 소형언어모델(SLM)과 시각언어모델(VLM)을 결합해 각종 증빙문서를 자동으로 분석·검증하는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증빙서류를 올리면 AI가 품의 내역과 실제 영수증의 금액·날짜·장소 등을 교차 대조해 오류를 찾아낸다. AI가 판단의 근거로 활용한 문서 위치를 뷰어에 하이라이트로 표시하는 '근거 추적' 기능도 적용했다.
류준영 기자
2026.07.2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