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라운드에도 이 테마가 살아 있을까?", "이 아이템으로 시총 3000억원 이상 갈 수 있나?", "이 산업 사례들에서 성공적인 회수가 있었나?", "대기업들이 이 기술을 매력적으로 생각할까?"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3동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대회의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GDIN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진출패스트트랙 아카데미 2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벤처캐피탈(VC)의 투자의사 결정'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남훈곤 상무는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미팅에서 실례가 돼 물어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심사역이 속으로 계속 생각하는 잠재적 질문 9가지'를 나열하며 "이중 중요한 4가지만 고르라면 이 정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남훈곤 상무는 "심사역은 결국 "죄송합니다"를 말하는 비즈니스로, 심사역이 100명이면 투자 못할 이유는 다 비슷한 데 투자를 해야 할 이유는 제각각"이라며 "심사역에게
판교(경기)=류준영기자 2024.09.29 15:00:00"크리스토퍼 놀란, 초코파이, 스타워즈처럼 하면 흥행한다." 한의사이면서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 회장이기도 한 이승일 펜타플로 대표는 "시선을 뺏는 스피치가 되려면 장황하게 늘어놓는 강의가 아니라 스토리텔링이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열리는 '글로벌 진출 패스트트랙 아카데미'에서 투자자를 홀릴 IR피칭(투자유치발표)에 대한 전략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전문지원기관인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옛 본투글로벌센터)가 마련했다. 이 대표는 명함이 두 개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밟으며 '명의 허준' 꿈을 이뤘고, 대학 시절 발표에 일가견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한의사 자격증을 따기 1년 전인 2000년 프레젠테이션 전문기업 펜타플로를 설립했다.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유치 프레젠테이션
류준영기자 2024.07.05 09:00:00"특허를 그저 기술을 보호하는 수단 정도로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특허법률사무소 에스와이피(SYP)의 심경식 대표는 "특허 분석만으로 BM(비즈니스모델)을 더 고도화할 수 있고, 회사 운영비 절감도 가능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심경식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차와 같이 뚜렷한 리더 기업이 나타나지 않은 빅테크 업계에선 최근 어떤 특허가 출원·등록됐는지, 해당 기술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야만 핵심사업과 R&D(연구·개발)의 방향성을 제대로 잡아 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심 대표는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열리는 '글로벌 진출 패스트트랙 아카데미'에서 '해외 출원과 해외 IP 분쟁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행사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전문지원기관인 GDIN(
류준영기자 2024.07.04 08:00:00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과 함께 '글로벌 진출 패스트트랙' 아카데미 1기를 내달 1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진출 패스트트랙' 아카데미는 △해외법인 설립 △플립 이후 법무관리 △해외 마케팅·홍보 △해외 특허 출원과 IP(특허) 분쟁 대응 전략 △기술특례상장 시 주요 검토사항 △해외진출 시 필요한 기업 회계 △조인트벤처(JV)와 정부 지원 사업 획득 △ 글로벌 성장 전략 등 실무 경험과 사례 중심의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GDIN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임무를 맡은 재단법인으로 지금까지 120개가 넘는 해외법인 설립하고 5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이끌어낸 바 있다. 김병수 GDIN 사업개발팀장은 "기업이 해외 사업 시 사무실 개소부터 특허 관리, 국제 회계기준 적용, 현지 마케팅·홍보, 해외정부사업 및 지원제도 지원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데 이 과정
류준영기자 2024.06.27 10:10:03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와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이 해외 법률·특허·회계·마케팅 등 글로벌 진출 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노하우를 총망라한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패스트트랙' 아카데미를 개설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2조원 규모의 '스타트업코리아펀드'를 조성하는 등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선 디지털전환(DX)을 가장 빠르게 이뤄낸 국내 중견·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큰만큼 우리 기업들에겐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이제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막상 해외진출을 위한 국가별 세부 정보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때로는 잘못된 정보를 활용해 큰 손해를 입거나 현지 정부, 기업과의 분쟁에 휘말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모두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기를 원하지만 해외
류준영기자 2024.06.26 17:5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