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엔비디아가 되고 싶어? 그러면 특허부터 뜯어봐"
"특허를 그저 기술을 보호하는 수단 정도로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특허법률사무소 에스와이피(SYP)의 심경식 대표는 "특허 분석만으로 BM(비즈니스모델)을 더 고도화할 수 있고, 회사 운영비 절감도 가능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심경식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차와 같이 뚜렷한 리더 기업이 나타나지 않은 빅테크 업계에선 최근 어떤 특허가 출원·등록됐는지, 해당 기술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야만 핵심사업과 R&D(연구·개발)의 방향성을 제대로 잡아 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심 대표는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열리는 '글로벌 진출 패스트트랙 아카데미'에서 '해외 출원과 해외 IP 분쟁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행사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전문지원기관인 GDIN(
류준영기자
2024.07.04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