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교수 2명 의기투합 생성AI 스타트업, 카카오가 찜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 인공지능(Generate AI) 기반 산업 현장 의사결정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오믈렛이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믈렛은 박진규 대표와 권창현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현직 교수 2명과 이들의 연구실 출신 석박사 졸업생을 주축으로 지난해 설립된 교원창업 기업이다. 오믈렛은 산업 현장에서 복잡한 의사결정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적의 작업 순서와 자원 할당 방식을 결정하는 '조합 최적화' 알고리즘을 생성 AI로 만들어 낸다. 조합 최적화는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지는 상황에서 수학적 계산으로 해를 찾기 어려울 때 가장 좋은 경우의 수를 찾는 방식을 뜻한다. 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적용된다. 솔루션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최태범기자
2024.02.28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