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업무보고 중소벤처기업부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일반 넥셀, 美 'FDA 현대화법 3.0' 통과 호재 "동물대체시험 시장 선점 가속"
  • 기사 이미지 정책 "한국판 오픈AI·스페이스X 나올 것"…K-벤처 종합대책 '승부수'
  • 기사 이미지 정책 "2030년 유니콘·데카콘 50개 키운다"…벤처 4대강국 고삐 죄는 정부
  • 기사 이미지 정책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AC 투자기간 연장 담긴 벤처대책 환영"
  • 기사 이미지 일반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美 진출 지원…DHP,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모집

구독경제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업무보고 중소벤처기업부
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기고] AI 시대, K-웹툰 글로벌 경쟁력 키우려면

    디즈니플러스는 강풀 원작의 '무빙'을 시리즈로 선보이며 구독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풀은 2000년대 초부터 한국 웹툰의 스크롤 연출을 선도적으로 실험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팬덤을 주도했던 강풀의 웹툰 원작은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이해되기가 더 쉬웠다. 여기에 화려한 스타 캐스팅이 디즈니플러스의 국제 마케팅과 연계됐다. 그 결과 MZ세대에게는 '사라진 스타'였던 강풀 작가를 다시 화려하게 소환해냈다. OTT 구독경제 시스템은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지상파와 케이블 및 IPTV 등의 레거시 미디어를 초월해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는데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가 그 효자상품이다. 대규모 투자자본을 토대로 이른시간 내에 구독경제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OTT플랫폼의 전략에는 원작으로 이미 흥행 가능성이 검증된 웹툰 활용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웹툰은 실시간 조회수와 누적 방문율로 팬덤을 확인시키고, 이미 그려진 캐릭터와 배경은 캐스팅과 장소헌팅의 불확실성을 최소화시켰다.

    한창완기자 2024.02.18 18:00:00
    구독경제 K-웹툰 웹툰 OTT구독경제 한국웹툰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