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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스타트업 산실' 이 기업, 이자도 못내…위워크 파산설 다시 고조

    세계적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가 약 9500만 달러(약 1300억 원)의 채권이자 지급을 한 달간 유예했다. 경영난에 따른 파산설이 다시 불거지는 모습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위워크는 현금이자 3730만달러, 현물이자 5790만달러어치 상환을 30일간 유예한다고 공시했다. 모두 5종류의 채권에 대해서다. 현물이자는 현금이 아니라 인프라 사용이나 서비스로 이자를 대신하는 방식을 말한다. 위워크는 지난 6월 기준 4억7500만달러 규모의 신용대출을 기록하고 있다. 위워크는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지기 전에 비용절감을 추진하며 이 기간 채권자들과 협상을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워크는 공시에서 "유동성이 충분하고 유예기간 내에 갚기로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톨리 위워크 임시 CEO(최고경영자)는 이 결정에 대해 "통상적인 것"이라며 "채권자들이 이 결정을 전적으로 이해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결정은 양날의 칼이다. 이자

    김성휘기자 2023.10.04 10:18:33
    공유오피스 위워크 파산보호신청 챕터11
  • 기사 이미지 특급호텔을 회의실로…코로나 뛰어넘은 공유오피스

    코로나19(COVID-19)로 디지털·비대면 문화가 정착하면서 '공간'의 패러다임도 바뀌고 있다. 그동안 거주·소유에 중점이 있었다면 지금은 대여·공유의 개념이 강해졌다. 직장은 재택·분산·유연근무가 일상화됐고 여행은 소수·비대면 예약으로 트렌드가 변했다.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하는 일상 속 공간들의 사용법이 코로나19 이전과 달리 이용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14일 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에 따르면 이달 말 서울 서북권 첫 지점인 홍대점이 오픈할 예정이다. 홍대점은 지하철 2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홍대입구역과 직접 연결될 예정인 신축빌딩 지상 5~6층에 위치한다. 코로나19 발생 당시 공유오피스는 '공용 공간'을 운영한다는 이유로 방역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스파크플러스는 고정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워크 애니웨어' 환경을 조성하며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활용했다. 실제로 2019년(137

    최태범기자 2022.09.27 15:42:36
    공유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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