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공통 고민 '오늘 뭐 먹지'...'쿠캣'으로 해결 [유니밸리-고려대학교 3-3]이문주 쿠캣 대표 "해외 박람회에 나갔는데 '쿠캣'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홍콩에 오프라인 매장을 낸 것도 박람회에서 반응을 보니 되겠다 싶어서였죠." 이문주 쿠캣 대표(35·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세계적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식품회사가 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쿠캣은 국내 최대 음식커뮤니티 '오늘뭐먹지'와 요리동영상채널 '쿠캣', 간편식 전문 온·오프라인 쇼핑몰 '쿠캣마켓'을 운영하는 아시아 푸드트렌드 선도기업이다. '오늘뭐먹지' 구독자가 540만명, 레시피채널 '쿠캣' 구독자가 2747만명 등 전세계 이용자가 총 3400만명에 달한다. 지난해 매출은 3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가파른 성장세에 LB인베스트먼트 등 9개 투자사가 지난 6월 320억원을 투자했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490억원에 이른다. 영상콘텐츠 제작역량이 이같은 성과의 바탕이 됐다. 쿠캣
김유경기자,이민하기자,류준영기자 2022.08.23 18:09:56"명품 브랜드 아파트는 있지만 1인 가구 주거공간을 대표하는 브랜드는 아직 국내에 없잖아요. 그걸 만들고 싶습니다." 이병현 스테이즈(stayes) 대표와의 대화 중 '1인 가구 주거공간 대표 브랜드'라는 표현에 귀가 번쩍 띄었다. 이제껏 주머니가 가벼운 MZ세대(1980년~2000년생, 밀레니얼~Z세대)들에게 주거시설의 선택지라면 다닥다닥 붙어 있고, 창문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가격 폭이 다른 '고시원', 위치나 부엌 등 평수에 따라 선호도가 크게 갈렸던 '오피스텔 원룸', 외로움을 없앨 어울림의 강도가 높지만 지나친 간섭과 개입이 때론 갈등의 요인이 되기도 하는 '셰어하우스' 등을 꼽는다. 공통적으로 내 몸 하나 누울 수 있는 작은 공간만 확보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이제부턴 1인 가구의 삶의 질도 고려할 때라고 말하는 이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스테이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주거공간을 지향한 대한민국 대표 코리빙하우스로 가꾸고 싶다"고 밝혔다. 코리
류준영기자 2022.08.23 17:5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