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교수가 합심해 일냈다…혈류 분석 AI 솔루션에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암 다음으로 많은 사망 원인은 심혈관계 질환이다. 전 세계에서는 암보다 더 높은 사망원인으로 꼽힌다. 그만큼 전 세계 의료계가 심혈관계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분야 중 하나는 심혈관계 혈류 분석이다. 시장조사기관 코히어런트마켓인사이트는 글로벌 혈류 분석 시장이 2032년까지 연평균 6.7% 성장해 120억달러(1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타트업 플로우닉스도 혈류를 분석해 심혈관계 질환의 진단·치료를 돕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해 MRI(자기공명영상) 데이터에서 심혈관 내 혈류 패턴, 속도, 방향 등을 정밀 분석하고 치료 계획·판단을 돕는 솔루션이다. 기존의 혈관 영상 분석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혈류 특성을 분석해준다. 플로우닉스는 최근 설립 1년여만에 카카오벤처스와
고석용기자
2025.08.30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