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탭랩스는 한국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 인증을 받아 퍼블릭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를 운영중인 회사입니다. 모니터링 분야에 전념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모니터링 기술로 기존 모니터링 제품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GPU(그래픽처리장치)는 단순한 컴퓨팅 리소스를 넘어 이제는 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전략적 자산이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GPU 상태를 제대로 관측하지 못해 큰 손실을 겪고 있다."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17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와탭랩스는 고객사들과 협업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GPU 운영 문제를 파악하고, 고객의 수요에 맞춰 전체 인프라 안에서 GPU까지 ...
2025.07.17 15:00: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T 환경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존 모니터링 방식으로는 이런 변화를 따라잡기 어려워졌다. 이제는 모니터링에서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기술로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김성조 와탭랩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9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해외 IT 전시회에 가보면 더 이상 모니터링이란 단어를 쓰는 업체를 찾아보기 힘들다. 대부분 옵저버빌리티란 용어를 사용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IT 모니터링은 서버와 앱, 데이터베이스(DB) 등 IT 운영환경의 전반적인 성능과 장애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다. 하지만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AI(인공지능) 등 기술적 복잡성이 커지면서 모니터링만으로는 IT 시스템을 파악하기 어려워졌다. 김성조 CTO는 "이제는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2024.11.2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플랫폼을 운영하는 와탭랩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 4곳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옵저버빌리티는 서버, 앱, 데이터베이스 등 IT 운영환경의 전반적인 성능과 장애 상황을 단일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뜻한다. 와탭랩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아디라 파이낸스 △페더럴 인터내셔널 파이낸스 △스마트프렌에 IT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월 인도네시아 방송사인 MNC과의 계약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거둔 성과다. 와탭랩스는 올해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 일본 법인을 설립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를 넘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전세
2024.06.12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