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이씨은(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유통∙물류∙커머스, IT∙정보통신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0년 설립된 5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7월 기준 근로자 수는 8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명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1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업 매장을 위한 AI(인공지능) 매장관리·결제 서비스 '오더링'을 운영하는 비브이씨(BVC)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창업기업을 선별·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비브이씨는 소상공인 판매 매장 및 외식업 가맹점의 POS·결제·재고관리를 통합하는 스마트 오더링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직원 없이 홀로 매장을 꾸리는 1인 사업자 등에게 유용한 걸로 평가된다. 비브이씨는 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의 추천으로 팁스에 선정됐다. 이번 TIPS 선정으로 정부 R&D(연구개발) 자금 최대 5억원 등 글로벌 진출 연계 지원을 받는다. 비브이씨는 이를 통해 AI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고관리 및 자동발주, 날씨·휴일·행사 등 외부 변수를 연동하는 CRM(
2025.09.16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외식 운영 플랫폼 비브이씨(BVC)와 라틴 특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카페쿠바노'를 운영하는 카페쿠바노에프앤비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인벤션랩과 함께 '개인투자조합 10호 결성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브이씨는 외식 매장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 POS, 자동 재고관리, 원터치 발주, 고객용 컨슈머 앱 등 통합 솔루션 '오더링'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운영비용 절감과 데이터 기반 효율 향상을 실현시키고 있다. 카페쿠바노에프앤비는 쿠바·라틴 음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쿠바 샌드위치, 비리야 타코, 모히토 등 다양한 라틴 정통 메뉴와 문화를 결합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서울·부산·양양·제주 등 거점 직영점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IR 행사는 오더링의 스마트 매장 운영 솔루션과 카페쿠바노의 성장
2025.06.24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나홀로 라멘집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얼마 전 꼼꼼하지 못한 재고관리로 낭패를 봤다. 라멘의 기본 토핑인 죽순 주문을 깜빡한 것.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른 토핑으로 대체했다. 혼자서 음식부터 재고관리, 마케팅까지 하려다 보니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물가 상승과 구인난으로 혼자 매장을 운영하는 '나홀로 사장'들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수는 2018년 7월 404만2000명에서 2022년 7월 433만9000명으로 늘었다. 2022년 기준 1인 외식업 매장 수는 60만6162개로 전체 76.2%에 달한다. 나홀로 사장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재고관리다. 키오스크 보편화로 어느정도 자동화 된 주문 및 결제와 달리 재고관리는 여전히 사람의 힘에 의존한다. BVC는 외식업 매장을 위한 스마트 결제 및 AI(인공지능
2024.10.24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