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T TCL 연구실의 25년 메디컬 로봇 연구 결과를 활용해 2018년 2월에 설립된 기업입니다. 2022년 7월에 로엔서지컬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유연내시경수술로봇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의사와 환자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의료용 로봇을 개발하여 의료 산업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술로봇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이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에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고도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연성내시경 기반 역행성 신장결석 제거술(RIRS)의 한계를 로봇 기술로 보완하고, 환자 안전성과 의료진의 시술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병원은 자메닉스 도입을 계기로 연구 중심 병원의 역량을 활용해 고품질 임상 데이터 축적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거대 결석이나 해부학적 접근이 어려운 고난도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를 분석해 향후 국제 학술지 발표와 학회 활동을 통해 결석 치료의 새로운 임상 기준 마련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자메닉스는 세계 최초의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으로, 지름 3㎜의 연성 내시경 로봇을 절개 없이 요관을 통해 삽입해 결석을 제거하는 장비다.
2026.03.1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술로봇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은 AI(인공지능)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가 인도네시아 시장을 통해 첫 해외 수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자메닉스를 도입한 의료기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프리미엄 의료기관인 만다야 로열 병원(Mandaya Royal Hospital Puri)이다. 병원 측은 자메닉스 도입을 통해 신장결석 수술의 정확도와 안전성, 수술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로엔서지컬이 동남아 시장의 첫 진출지로 인도네시아를 공략한 이유는 2억 8600만명에 달하는 인구와 연 5% 안팎의 성장세를 보이는 경제 성장률, 비교적 신속한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 등 시장 진입에 유리한 환경이 작용했다. 이번 수출에 앞서 로엔서지컬은 인도네시아 비뇨의학 교육 컨퍼런스(MCUE) 및 아시아 비뇨의학회(UAA) 등 인도네시아 주요 비뇨기과 학회 활동과 현지 의료진 과의 협업, 사용자 교육을 통해 인도네시아 내 자메닉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왔다.
2026.01.13 18: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