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랩스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제조업 분야 기업이며, 2022년 설립된 3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9월 기준 근로자 수는 4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명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1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올해 전국 18개 센터에 입주한 창업보육 우수기업을 시상한 가운데 친환경 반려동물 용품 스타트업 소울랩스가 대상을 받았다. 소울랩스는 기술 경쟁력·시장성·글로벌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이같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위탁을 받아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전국 입주기업 238개 가운데 성과가 좋은 3곳을 각각 대상·최우수상·우수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소울랩스에 상금 1000만원에 수여됐다. 서울센터 입주 기업인 소울랩스는 친환경 프리미엄 반려동물 제품 브랜드 '오놀라'를 운영한다. 특허기술을 적용한 워싱 배변패드가 대표상품이다.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해 일회용 패드 대비 폐기물 절감, 악취·위생 개선 등 효과를 낼 수 있다. 일본·미국 등 해외 수출도 확대하고 있다. 소울랩스는 특히 올해는 일본 시장을 집중 공략, B2B 수출 계약 등을 성사시키며 시장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2025.12.1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월 셋째주(6월 16일~22일) 10곳의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언론에 알렸다. 투자 유치를 발표한 곳은 소울랩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에이디시스템, 드라이브포스, 원더윅스컴퍼니, 아이비스,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 리얼디자인테크, 지오더, 노블로지스 등이다. 특히 환경선박 개발사 드라이브포스(60억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개발사 아이비스(40억원)가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투자금액 기준으로는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27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1위를 차지했다. 이 스타트업은 종합 물류업을 영위한다. ━소울랩스, 킹고스프링서 투자유치…친환경·반려동물 헬스케어 공략━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소울랩스가 킹고스프링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2022년 설립한 소울랩스는 씻어쓰는 배변패드 '오놀
2025.06.22 15:08:1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소울랩스가 킹고스프링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2022년 설립한 소울랩스는 씻어쓰는 배변패드 '오놀라 워싱패드' 를 주력 제품으로 성장해 왔다. SAP(고흡수성수지)를 사용하지 않은 이 제품은 2023년 특허를 획득했다. 일회용 배변패드 쓰레기 배출을 기존 대비 99% 이상 줄이고 반복 사용이 가능한 ESG 실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킹고스프링은 이 같은 혁신성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 소울랩스는 자금 지원 외에 해외 진출 네트워크, ESG 전략 멘토링, 마케팅 파트너십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받게 된다. 소울랩스는 배변패드 제품군을 넘어 소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건강 진단 서비스 등 'AI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김진영 소울랩스
2025.06.19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생활용품 스타트업 소울랩스가 2024년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은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주최하는 대회로, 올해 4회째다. 1차 서류심사와 그룹컨설팅,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정했다.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놀라'를 운영하는 소울랩스는 씻어서 다시 쓸 수 있는 '워싱배변패드'를 개발했다. 반려동물 일회용 배변패드는 전세계적으로 연간 약 400억장이 소비되고 폐기물 분해기간도 100년 이상 걸리는 걸로 알려졌다. 오놀라의 배변패드는 미세플라스틱 검출로 문제가 되고 있는 SAP(고흡수성수지) 없이 배변패드 기능을 구현한 재사용 배변패드로, 사용 후 손쉽게 세척해 반복 사용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전에서 친환경 반려동물
2024.09.29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