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드코리아, K-셀러 해외 판매 돕는다…KOTRA 지원사업 선정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4.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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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민관합동 전략회의 단체사진/사진=KOTRA
KOTRA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민관합동 전략회의 단체사진/사진=KOTRA
크로스보더 쇼핑 에이전트 플랫폼 스타트업 딜리버드코리아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6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쟁력 있는 국내 유통기업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육성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정책이다. 딜리버드코리아는 이커머스 운영 역량과 글로벌 배송 네트워크를 인정받아 온라인 역직구 부문 참여기업으로 뽑혔다.

딜리버드코리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부터 중소·중견기업에 이르는 'K-셀러'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해외 소비자를 겨냥한 뉴스레터 발행, 소셜미디어(SNS)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배송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딜리버드코리아는 해외 고객을 대신해 국내 상품을 구매하고 배송하는 쇼핑 에이전트 모델을 운영 중이다. 해외 결제, 고객서비스(CS), 수출 신고, 배송 등 역직구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여러 상품을 묶어 배송비를 절감하는 합포장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김종익 딜리버드코리아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자사의 크로스보더 플랫폼 역량과 글로벌 운영 경험을 공공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며 "국내 셀러들이 초기 비용과 인력 부담 없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유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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