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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1500원을 돌파한 가운데, 금융 AI 기업 코어16이 24일 'AI(인공지능) 기반 환율 예측 서비스'를 고도화해 선보였다.
코어16은 1일 후부터 20영업일 후까지 원·달러 환율을 매일 수치로 예측하는 'AI 일간 환율 예측' 시스템을 버전 2.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금융 AI 플랫폼 '셀스마트'를 통해 제공된다.
2025년 6월부터 운영된 1.0 버전은 5일 후 환율 방향 예측에서 66%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이번 2.0 버전은 교정 엔진을 도입해 정확도를 7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AI 모델은 달러지수, 주요국 환율, 한·미 금리, 외국인 자금 흐름, 국제유가, 비트코인 가격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해 환율을 예측한다.
기존 금융기관들이 분기 평균 환율 수준만 제시하는 것과 달리, 특정 날짜의 환율을 매일 수치로 예측하는 서비스는 드물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개인 투자자, 해외 송금 수요자, 수출입 기업 등 다양한 수요층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윤남 대표는 "단기 환율 예측은 어렵다는 이유로 시도조차 적었던 영역"이라며 "AI를 통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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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1500원을 돌파한 가운데, 금융 AI 기업 코어16이 24일 'AI(인공지능) 기반 환율 예측 서비스'를 고도화해 선보였다.
코어16은 1일 후부터 20영업일 후까지 원·달러 환율을 매일 수치로 예측하는 'AI 일간 환율 예측' 시스템을 버전 2.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금융 AI 플랫폼 '셀스마트'를 통해 제공된다.
2025년 6월부터 운영된 1.0 버전은 5일 후 환율 방향 예측에서 66%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이번 2.0 버전은 교정 엔진을 도입해 정확도를 7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AI 모델은 달러지수, 주요국 환율, 한·미 금리, 외국인 자금 흐름, 국제유가, 비트코인 가격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해 환율을 예측한다.
기존 금융기관들이 분기 평균 환율 수준만 제시하는 것과 달리, 특정 날짜의 환율을 매일 수치로 예측하는 서비스는 드물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개인 투자자, 해외 송금 수요자, 수출입 기업 등 다양한 수요층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윤남 대표는 "단기 환율 예측은 어렵다는 이유로 시도조차 적었던 영역"이라며 "AI를 통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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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류준영 부장대우 joon@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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