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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즈, 7월까지 매출·영업익 작년 수준 넘겨…역대 최고 실적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5.08.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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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2,740원 ▲55 +2.05%)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올해 7월까지 누적 연결매출 1125억원, 영업이익 225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스터즈는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연간 목표치로 내세웠던 연매출 1955억원, 영업이익 33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스터즈의 올해 7월 결산 기준 누적 연결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71억원(218%)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 역시 약 198억 원(737%)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연간 실적(매출 1051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넘어선 규모다.

부스터즈는 패션, 슈즈 브랜드가 비수기인 7월에도 160억원의 연결 매출을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식음료를 비롯한 협업 브랜드들이 여름·하반기 성수기에 돌입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공략을 시작하고 있는 해외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부스터즈는 K-뷰티 분야로도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뷰티테크 및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검토하고 있다. 피부, 성형 등 K-미용 의료관광 시장 및 관련 플랫폼 사업 진출 역시 적극적으로 타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스터즈는 내수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K-브랜드와 플랫폼을 연계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서정교 부스터즈 대표는 "7개월 만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도 연간 실적을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하면서 부스터즈만의 브랜드 상생 성장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이러한 성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K-뷰티를 비롯한 뷰티테크 및 뷰티 브랜드,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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