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SBA, 스타트업 육성 맞손...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박기영 기자 기사 입력 2024.07.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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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 (3,835원 ▼50 -1.29%)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4 다날 X 서울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은 1998년 설립된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으로 창업 촉진, 기업 성장, 산업 육성을 통해 서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과 다날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장 실증, 신규사업 발굴 및 투자를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오픈이노베이션은 서울 소재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오는 31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통합플랫폼인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핀테크, 인공지능(AI) & 기술(Tech), 수출·유통·마케팅 등 총 3개 분야다. 선정 기업에는 현장실증 기회, 사업화 지원금, 공동 상품 개발 및 신규사업 검토 등이 제공된다. 투자유치도 지원한다.

다날 관계자는 "다날은 결제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의 높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핀테크, 로봇테크, 유통 등의 계열사 보유로 다양한 분야의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참가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그룹 서비스에 접목하고 후속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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