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은 지방 스타트업 창업아이템"…GSAT서 창업 노하우 공유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4.04.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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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유재 파워플레이어 대표, 최백준 틸론 의장, 권인택 오픈놀 대표가 1일 GSAT 2024에서 열린 '스타트업 토크쇼-창업가의 화양연화'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벤처기업협회
(왼쪽부터)김유재 파워플레이어 대표, 최백준 틸론 의장, 권인택 오픈놀 대표가 1일 GSAT 2024에서 열린 '스타트업 토크쇼-창업가의 화양연화'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가 경상남도 주도의 창업페스티벌 'GSAT2024'에서 '스타트업 토크쇼-창업가의 화양연화'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GSAT는 비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남도가 올해 처음 개최한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

'스타트업 토크쇼-창업가의 화양연화'는 창업가의 초심, 꿈, 보람 등을 중심으로 '왜 창업하는가'란 질문과 답을 공유하며 창업가들의 기업가정신 실천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벤처·스타트업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 순서로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온그리디언츠'를 운영하는 파워플레이어의 김유재 대표가 '지역스타트업이 꿈꾸는 화양연화'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대구에서 지역스타트업을 창업한 경험과 미국, 일본, 대만 등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현재까지의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오피스 스타트업 틸론의 최백준 의장과 채용플랫폼 '미니인턴' 운영사 오픈놀의 권인택 대표가 창업스토리, 역경극복 과정 등을 공유했다.

최 의장은 "세상이 원하는 아이템을 가졌다고 판단이 들 때에는 창업을 해서 꿈을 이뤄야 한다"며 "기술과 믿고 따르는 동료가 있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풍파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기업가정신 외에도 "지역벤처생태계 관점에서 지방소멸이 가져올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할 먹거리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한두번의 대박으로 회사는 커지지 않는다"며 "어떤 방향성을 가질지가 중요하며 급격한 성장을 감당할 내공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장영 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 회장은 "벤처·스타트업은 끊임없이 혁신해야하는 주체로, 선배와 후배가 필요한 역량을 상호 교류하는 것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벤처생태계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도권을 포함한 타 지역과 더 많은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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