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찾는 기후변화 해법…'클라이밋 테크 서밋' 19일 개최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3.10.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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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풍벤처스
/사진제공=소풍벤처스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19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서 '기후기술과 인공지능(AI for fighting against the Climate Crisis)'을 주제로 '2023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서밋은 소풍벤처스가 주최·주관하고 카카오임팩트가 후원하며, 카카오 (53,300원 ▼2,300 -4.14%), SK텔레콤 (52,700원 ▲200 +0.38%), 네이버랩스, 아마존웹서비스(AWS), IBM, GS홀딩스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 및 기후테크 스타트업 및 기후테크 투자자, 정책 전문가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다.

사흘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AI가 어떻게 기후위기의 해법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해 정책과 기술 지원에 힘을 보탠다.

일자별로 △지난 1년간의 기후기술 생태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나 △AI는 어떻게 기후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을까 △기후를 위한 AI에 대해 다루며 기후문제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해나가기 위한 각 주체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소풍벤처스 관계자는 "기후테크와 AI 등 다양한 기술이 협력해 기후솔루션을 확장하고, 기후기술 혁신과 기후 임팩트를 이전보다 확대하는 것이 이번 서밋의 목표"라고 말했다.

19일에 진행되는 1일차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되며, 공식 홈페이지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사전에 주최측으로부터 별도로 초청받은 참가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며, 추후 유튜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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