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 업무자동화 솔루션 '아웃코드' 운영사인 파워테스크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바른동행 3기에 선정,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파워테스크는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코드 없이 자동으로 연결하고 처리하는 노코드 서비스 '아웃코드'를 개발했다.
아웃코드는 실시간으로 쌓이는 원본 데이터를 보면서 만드는 자동화 기능, 업무 흐름에 맞게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플로우 기능을 제공한다.
파워테크스 관계자는 "어려운 개발이 필요했던 영역을 단순하고 직관적인 환경에서 맞춤형으로 직접 자동화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아웃코드의 모든 기능은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브라우저만으로 가능한 환경, 단순한 화면, 간단한 설계 과정 등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문창훈 파워테스크 대표는 "노코드 자동화 시장의 확대를 위해 지원되는 자동화의 범위를 확대 중이고 내년엔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우수한 인력들을 공격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이탁림 실장은 "자동화를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은 일에 대한 효율화 측면을 넘어 보다 중요하고 창의적인 것들에 집중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키워드"이며 "파워테스크 투자를 통해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투자 포트폴리오 대상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파워테스크는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코드 없이 자동으로 연결하고 처리하는 노코드 서비스 '아웃코드'를 개발했다.
아웃코드는 실시간으로 쌓이는 원본 데이터를 보면서 만드는 자동화 기능, 업무 흐름에 맞게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플로우 기능을 제공한다.
파워테크스 관계자는 "어려운 개발이 필요했던 영역을 단순하고 직관적인 환경에서 맞춤형으로 직접 자동화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아웃코드의 모든 기능은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브라우저만으로 가능한 환경, 단순한 화면, 간단한 설계 과정 등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문창훈 파워테스크 대표는 "노코드 자동화 시장의 확대를 위해 지원되는 자동화의 범위를 확대 중이고 내년엔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우수한 인력들을 공격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이탁림 실장은 "자동화를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은 일에 대한 효율화 측면을 넘어 보다 중요하고 창의적인 것들에 집중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키워드"이며 "파워테스크 투자를 통해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투자 포트폴리오 대상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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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류준영 차장 joon@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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