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다희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미투젠 손잡고 엔터블록체인 나선다

황국상 기자 기사 입력 2023.02.09 14:16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미투젠 (10,690원 ▼20 -0.19%) 자회사 미버스랩스는 연예 기획사 고스트스튜디오와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미버스랩스는 자체 보유 메인넷을 기반으로 그간 다양한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블록체인 P2E(Play to Earn) 게임 출시, 탈중앙화 거래소 운영, NFT(대체불가토큰) 마켓플레이스 운영, EVM(이더리움 버추얼 머신) 메인넷 적용 등 다양한 실적을 쌓아온 바 있다.

그간 쌓아온 인프라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스트스튜디오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분야 확장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고스트 스튜디오는 대한민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현재 35명의 배우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주원, 수애, 이다희, 김옥빈, 김성오 등 유명 배우들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차주영, 넷플릭스 영화 '정이'의 류경수, 천만 영화 '범죄도시2'의 음문석 배우까지 연기파 아티스트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스트 스튜디오가 보유한 아티스트들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NFT들을 발행할 예정이다. 고스트 스튜디오는 매니지먼트 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제작 및 배급과 웹툰 및 뉴미디어 콘텐츠까지 아우르며 사업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넓혀가고 있어 미버스 프로젝트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생태계 확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스트스튜디오는 참여자들에게 '미버스 메인넷 기술 기반 NFT'의 레어리티(Rarity, 희소성)에 따라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메타버스 생태계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아티스트와 팬들이 서로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고스트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확장해간다는 방침이다.

홍종호 미버스랩스 대표는 "기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요소기술로 미버스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최상의 시너지 내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미버스가 구축한 미버스 메인넷 2.0, 미버스 탈중앙화 거래소(MEVerse DEX), 미버스 NFT 마켓플레이스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또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블록체인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입지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 기자 사진 황국상 기자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