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차트글로벌, 82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2.11.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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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차트글로벌이 8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BNK캐피탈, 코엔트리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시큐차트는 보안 솔루션 기업 에버스핀의 자회사이다. 주로 피싱 방지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랭킹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화이트리스트 기반 악성 앱(애플리케이션)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가 시큐차트의 대표작이다.

페이크파인더는 정상 앱을 제외한 악성 앱의 접근을 막아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한다. 정보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페이크파인더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반으로 구현하기도 했다.

페이크파인더는 모회사 에버스핀을 통해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 등 국내 주요 금융사에 공급하고 있다

시큐차트가 올해 3월 선보인 블록체인 랭킹 서비스 'p2eAll'은 동남아, 남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출시 6개월 만에 MAU(월간활성이용자수) 20만 명의 유입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NFT, 메타버스 등 정보를 큐레이션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이창민 시큐차트 공동대표는 "새로운 트렌드와 문제해결에 집중하고 더 빠른 성장을 주도해 차세대 유니콘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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