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케어 스타트업 바이엘 "요양보호사 시급 1.4만원으로 인상"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10.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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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 브랜드 '브라보 시니어케어'를 운영하는 바이엘이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요양보호사 급여를 대폭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엘은 올해보다 7.7% 인상된 시급 1만4000원으로 내년도 요양보호사 급여를 제공한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9620원 보다 45% 높은 수준이다.

브라보 시니어케어 일반요양은 하루 4시간씩 20일 근무 기준 월 평균 112만원을 급여로 지급한다. 가족요양의 경우 평균 급여가 98만원까지 인상된다. 아울러 요양보호사 권익 증진을 위해 첫 달 추가 급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경환 바이엘 대표는 "내년도 장기요양 수가가 인상됐으나 최근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우려 등을 감안하면 요양보호사의 평균적인 처우는 개선되기 어려울 수 있어 급여 인상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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