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셀러레이터 에제드, 전략적 시드투자 유치

김유경 기자 기사 입력 2022.09.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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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만들고 성장시키는 브랜드엑셀러레이터 에제드가 전략적 투자 유치 후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제드는 다수의 기업 M&A(인수·합병) 경험과 비즈니스를 운영 중인 국내 유명 투자자에게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사명과 투자금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에제드는 마케팅과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면서 시장과 제품·서비스를 재정의하고 그에 맞는 퍼포먼스와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브랜드 엑셀러레이터다.

지난해 4월 사업을 시작해 현재 누적 클라이언트 1000개를 돌파했고 뷰티부터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와 대기업부터 소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과 함께 성장했다.

에제드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핵심 비즈니스 모델인 '브랜드 엑셀러레이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랜드엑셀러레이팅은 제품력은 뛰어나나 마케팅과 브랜딩 역량이 부족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는 브랜드를 발굴, 브랜드사는 제품 개발과 생산에 집중하고 에제드는 마케팅과 브랜딩 역량과 비용을 투자하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현재 뷰티, 밀키트, 주얼리 브랜드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에제드는 이미 흑자전환에도 성공, 올 상반기에 주주 및 임직원 전체에게 순이익 배당도 실시했다.

에제드의 이재무, 손용호 대표는 "함께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해서 탄생한 브랜드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함께 의논하고 실행해 폭발적인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사람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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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사진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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